일단 본선 진출 이후 실제 제작을 할 수 있는 실현 가능성에 가장 큰 무게를 두고 프로젝트를 진행했다. 실제 앱 개발에 필요한 오픈소스들을 모두 확인하고 어도비를 이용하여 와이어 프레임을 만들어서 실제 동작 모형을 직접 보여주는 것을 중심으로 PT 발표를 시작했다. 결과 피드백은 서비스의 방향성이 일반인을 대상으로 하는 것보다는 특정 단체나 혹은 회사를 대상으로 하는 것이 더 사업 가능성이 높다는 점 그리고 단점으로는 창의성이 부족하다는 점이 아쉬웠다고 했다.
